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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일본서기 433
오자롱은 한국(韓國₂)에 파견되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대초료존은 어우에게 "네가 직접 한국(韓國₂)에 가서 오자롱을 불러 오너라. 밤낮을 가리지 말고 급히 가거라."라고 말하였다. 곧 담로의 해인 80명을 뽑아 수부로 삼았다. 이에 어우가 바로 한국(韓國₂)으로 가서 오자롱을 데리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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