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 일본서기 577
大別王과 小黑吉士를 보내어 백제국의 宰로 삼았다王의 신하로서 명을 받들어 삼한(三韓)에 사신으로 갈 때 스스로 宰라고 칭한다. 한(韓)의 宰가 된다고 하는 말은 대개 옛날의 典範인 듯하다. 지금은 使라고 하는데 나머지는 모두 이를 따른다. 大別王은 어디 출신인지 자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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