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메아리
조선의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술꾼이라는 필명으로 올린 글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푹 썩은 술에 비유했다. “대장동 게이트 논란을 염두에 둔 것 같은데 술로 치면 냄새만 맡고 평가했다. 이재명이라는 술단지를 개봉하니 처음부터 냄새가 나빠 맛이나 색깔은 더 논할 필요도 없다는 뜻.” 진중권은 이 같은 평가를 접한 뒤 페이스북에 “푸하하, 이건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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