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최진영 "백양, 절대 용서 못해"
고 최진실씨의 동생 진영씨가 25억 사채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진 백모씨에 대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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