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0 유한기 자살
유씨는 유서를 남겼으며 가족은 경찰에게도 유서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었던 유한기는 2015년 2월 6일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집무실로 찾아가 “(사직서를) 써주십시오. 왜 아무것도 아닌 걸 못 써주십니까”고 수차례 요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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