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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4 金史(1451)
4월에 고려가 다시 쳐들어오자 석적환이 군사 5백명을 거느리고 벽등수에서 방어하여 크게 쳐부수고 추격하여 벽등수로 들어가 패잔병들을 국경너머로 쫓아버렸다. 이에 고려왕은 “국경의 분쟁을 충동질한 자는 모두 관속 상단·방도리·석필한 무리들이었다.” 고 하며 단련사 14명과 6로의 사자로서 고려에 있던 자들을 모두 돌려보내는 동시에 강화하자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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