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記(-91) 18
封參為澅清侯 陰為荻苴侯 長為幾侯 最以父死頗有功 為溫陽侯 삼을 봉하여 홰청후로, 음은 적저후, 협은 평주후, 장은 기후로 삼았으며, 최는 아버지가 죽은데다 자못 공이 있었으므로 온양후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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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史記(-91) 19
左將軍徵至 坐争功相嫉 乖計 弃市 樓船將軍亦坐兵至列口 當待左將軍 擅先縱 失亡多 當誅 贖為庶人 좌장군을 불러 들여 오자 공을 다투고 서로 시기하여 계획을 어긋나게 한 죄로 처형하였다. 누선장군도 병사를 거느리고 열구에 이르렀다면 마땅히 좌장군을 기다려야 할 것인데도 제멋대로 먼저 군사를 풀어 많은 병사들을 잃어버렸으므로 주살함이 마땅하나 속전을 받고 서인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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