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沮→夫租→柵城→曷懶→吉州
▐ 길주는 -107년에 한나라가 현도군을 설치하고 치소를 두었던 옥저성으로 추정된다. 이후에도 이곳은 개마대산 동쪽의 중심지 역할을 했고 그래서 갈라로 명칭이 바뀐 후에는 曷懶라는 명칭이 두만강 유역에서 함흥까지 아우르는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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