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청주한씨세보
기자의 후손 준(準)이 위만(衛滿)에게 축출되어 마한을 건국하면서 자손들이 한(韓) 성(姓)을 가지게 되었고 기자의 자손 중 우평(友平)의 후손은 선우씨, 우량(友諒)의 자손은 한씨, 우성(友誠)의 자손은 기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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