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광주비행장 근무 전 정보요원
광주□□ 당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 재직했던 전 군 정보요원 ㄱ씨는 한겨레신문에 “501정보여단 광주파견대에 근무했던 김용장은 통역사였지만 득문(得聞) 내용을 미군 정보관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 기관 방문 때 정보관들과 동행해 통역했으며 각종 정보도 수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가 공식 보고서를 쓸 수 있는 위치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김씨가 주장했던 전두환 보안사령관 광주방문 주장과 헬기 사격설 등은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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