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11 明史(1739)
成桂聞皇太子薨 遣使表慰 並請更國號 帝命仍古號曰朝鮮 성계가 황태자의 훙거 소식을 듣고 사신을 보내 위로의 표문을 올리고 아울러 국호를 고칠 것을 청원하므로, 황제는 이에 그 나라의 옛 칭호에 따라서 조선이라 부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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