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02 高麗史(1451)
설장수가 명나라 수도에서 돌아와 황제의 말을 전하였다. "鐵嶺迆北 元屬元朝 並令歸之遼東 其餘開元瀋陽信州等處軍民 聽從復業 철령 이북은 원래 원나라에 속했던 것이니 요동에 귀속시키겠다. 그 나머지 개원·심양·신주 등지의 군과 민은 원래의 생업에 복귀시키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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