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울산시장 선거 개입의혹
2018년 지방선거때 문재인이 친구인 송철호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상대후보이자 당시 시장인 김기현에 대해 경찰 수사를 지시하는 등 선거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를 중단하고 선거 이후로 미루었다.
http://qindex.info/i.php?x=141#19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