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31 이재명 후보님, 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
성남 대장동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김 모씨는 화천대유란 부동산개발 자산관리 회사와 천화동인이라는 자회사를 2015년 2월과 6월 짧은 시간에 무려 7개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들은 성남시에서 지난 2018년 수의계약을 통해 대규모의 대장동 택지를 계약하고 이 용지들은 대우건설 및 포스코 건설에 매각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냈습니다. 또한 일반시민들에게도 분양해 3000억원대의 수익을 올려, 무려 6000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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