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7 추미애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유럽과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 낀 신세이면서 친서방파와 친러파가 대립했고, 지도력이 부족한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나토 가입을 공언하여 감당하지 못할 위기를 자초한 것. 내부 분열이 러시아가 개입할 빌미가 되고 외교 경험이 없는 코미디언 출신 아마추어 대통령이 미숙한 리더십으로 러시아를 자극한 것" ▐ 국내 세력이 친서방과 친러시아로 갈라져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공언하여 러시아를 자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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