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絫, 碣石山, 臨渝(石城), 肥如(盧龍)
碣石은 전한때 요서의 絫에 있었는데 후한때 絫가 요서의 臨渝로 합쳐진 뒤 臨渝에서 나타난다. 臨渝는 서진때 요서의 양락으로 합쳐졌는데 이는 북위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그런데 이때 갈석은 요서의 肥如에서 나타난다. 북제가 요서를 없애고 肥如를 북평에 넣었는데 수나라가 肥如를 신창에 합쳤다가 신창을 盧龍으로 개칭하였다. 臨渝와 肥如는 당나라때 다시 나타나는데 肥如는 盧龍으로 개칭되고 臨渝는 石城으로 개칭되었다. 갈석은 이때 石城과 盧龍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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