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15 新撰姓氏録
▐ 高麗国主鄒牟王이 2회 나오고 一名朱蒙이 1회 나오며 百済国都慕王이 7회 나온다.
鄒牟는 광개토왕릉비(414)에 나오므로 고려인이 쓰던 표기인 것이 분명하고 신찬성씨록에도 高麗国과 함께 쓰인 것으로 보아 고려인이 알려준 표기라는 짐작을 할 수 있다.
朱蒙은 위서(554)에 나오는 것인데 435년에 고려가 북위와 교류하며 알려준 듯하다.
都慕는 百済国과 함께 쓰인 것으로 보아 백제인이 알려준 표기로 보이며 속일본기(797)에도 그런 듯한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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