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8 三國志(289)
景初中 大興師旅 誅淵 又潛軍浮海 收樂浪帶方之郡 而後海表謐然 東夷屈服 237~239년에 크게 군대를 일으켜 공손연을 죽이고 또 몰래 바다를 건너가서 낙랑군과 대방군을 수습하였다. 그 후로 해외가 안정되어 동이들이 굴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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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三國志(289) 東夷傳
其後高句麗背叛 又遣偏師致討 窮追極遠 踰烏丸骨都 過沃沮 踐肅愼之庭 東臨大海 長老說有異面之人 近日之所出 고구려가 배반하므로 또 다시 약간의 군대를 파견하여 토벌하면서 지극히 먼 지방까지 추격하니 오환과 골도를 넘고 옥저를 거쳐 숙신의 왕정을 짓밟고 동쪽으로 대해에까지 이르렀다. 장로가 ‘얼굴이 이상한 사람이 해가 돋는 근처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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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위지 동이전 서문
高句麗가 배반하므로 또 다시 약간의 군대로 토벌하면서 지극히 먼 지방까지 추격하니, 烏丸과 骨都를 넘고 沃沮를 거쳐 肅愼의 왕정을 짓밟고 동쪽으로 大海에까지 이르렀다. 遂周觀諸國 采其法俗 小大區別 各有名號 可得詳紀 드디어 여러 나라를 두루 관찰하고 그들 나라의 법령과 습속을 수집하여 나라의 크고 작음의 구별과 각국의 명칭을 상세하게 기록할 수가 있었다. ▐ 이 삼국지에는 伯濟國이 마한 54국의 하나로 나오고 斯盧國이 변진 24국의 하나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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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三國志(289) 동이 설명 시점
▐ 위서 동이전의 서문에는 曹魏가 245년에 高句麗를 토벌하고 난 뒤 수집한 자료로 동이전을 썼다고 되어 있다. 遂周觀諸國 采其法俗 小大區別 各有名號 可得詳紀 (드디어 여러 나라를 두루 관찰하고 그들 나라의 법령과 습속을 수집하여 나라의 크고 작음의 구별과 각국의 명칭을 상세하게 기록할 수가 있었다.) 이 동이전에는 伯濟國이 마한 54국의 하나로 나오고 斯盧國이 변진 24국의 하나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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