沃沮
沃沮 ❱ 衛滿朝鮮 ❱ 漢 玄菟郡 ❱ 漢 樂浪郡 東部都尉 ❱ 高麗 ❱ 渤海 柵城府 ❱ 金 曷懶路 ❱ 李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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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夫租
삼국지(289)에는 옥저가 고구려의 동쪽에 있었는데 큰 바닷가에 접해 있었다고 하고 마운령 진흥왕 순수비(568)는 마운령이 예와 옥저의 경계였음을 시사한다. 마운령 동북쪽의 길주명천 지구대는 교통의 요지이고 주변에 농경에 적합한 평지가 비교적 넓게 발달해 있어 고대에 정치 세력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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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7 三國志(289)
한무제 원봉 2년에 조선을 정벌하여 만의 손자 우거를 죽이고, 그 지역을 분할하여 4군을 설치하였는데, 沃沮城으로 玄菟郡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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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 옥저를 동족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고려가 옥저를 지배할 때 식민지 착취하듯 했고 왕고가 갈라전을 침공할 때도 이민족 몰아내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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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沃沮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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