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 수서(636)
遼東之役 護兒率樓船 指滄海 入自浿水 去平壤六十里 與高麗相遇 요동에서 전쟁이 났을 때 내호아는 누선을 이끌고 큰 바다로 나아가 패수를 거슬러 평양으로부터 60리 거리에서 고려군과 맞닥뜨렸다. ▐ 비슷한 표현┆-109 從齊浮渤海┆598 自東萊泛海┆611 指滄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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