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고려사(1451) - 楊水尺
거란병 6명이 국청사로 들어오니, 중이 한 사람을 사로잡아 죽이자, 나머지가 다 흩어져 달아났다. 또 첩자 3 명이 선의문으로 들어오자 문졸이 잡아서 신문하니 바로 양수척(楊水尺)과 항복한 우리 군사였다. 적 5, 6 명이 또 와서 문졸 세 사람을 죽이고, 한 사람을 사로잡아서 달아났다.
http://qindex.info/i.php?x=35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