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45 三國志(289) 沃沮
나라가 작고 큰 나라의 틈바구니에서 핍박을 받다가 결국 句麗에 신속케 되었다. 句麗는 그 중에서 大人을 두고 사자로 삼아 함께 통치하게 하였다. 또 大加로 하여금 조세를 통괄 수납케하여, 貊·布·魚·鹽·海中食物을 천리나 되는 거리에서 져나르게 하고, 또 그곳의 美女를 보내게 하여 婢나 妾으로 삼았으니 그들을 奴僕처럼 대우하였다.
▐ 고려는 옥저를 동족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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