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2 이재명
490만명이 짊어진 생계형 건보료 체납, 세금 체납, 통신비, 렌탈비 등 생활 속 작은 빚 24조4000억원 규모의 가계부채를 세금 투입 없이 탕감하자. -- 힘들게 일해서 저런 것들을 납부해 온 사람들은 억울하지 않겠나? 차라리 소득을 증진시켜 저런 것들을 납부하게 만드는 방법이 더 공정한 거 아닌가? 중국 속담에 물고기를 주면 하루를 먹여 살릴 수 있지만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 주면 평생을 먹여살릴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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