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10.01 太宗實錄(1431)
김첨이 칙서를 가지고 명나라 서울에서 돌아왔다. "조선 국왕 李에게 칙유한다. 상주하여 말한 參散 천호 이역리불화 등 10처 인원을 성찰하고 준청한다. 그러므로, 칙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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