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8 宋書(488)
讚이 죽자 아우 珍이 왕이 되어 유송에 사신을 보내어 공물을 바쳤다. 스스로 사지절 도독 왜·백제·신라·임나·진한·모한 6국제군사 안동대장군 왜국왕이라 불렀다. 표를 올려 바른 벼슬을 요청해와 조서를 내려 안동장군 왜국왕에 봉했다. 珍이 또 왜수 등 13명에게 평서, 정로, 관군, 보국장군의 이름을 붙여 달라 하므로 모두 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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