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0~247 晉書(648)
及文帝作相又數至 문제(사마소)가 국상이었을 때에도 (倭가 조빙을) 여러 번 보냈다.
http://qindex.info/i.php?x=7821
 0266 晉書(648)
泰始初遣使重譯入貢 (倭가) 사자를 파견하여 중역하며 들어와 조공을 하였다. ▐ 진서 무제기 태시 2년 기록에 근거하여 시점을 266년으로 특정한다.
http://qindex.info/i.php?x=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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