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61.06 日本書紀(720)
임신한 부인이 과연 가수리군의 말처럼 축자의 각라도에서 아이를 낳았다. 그래서 이 아이의 이름을 嶋君이라 하였다. 이에 군군은 곧 한 척의 배로 도군을 본국에 보내었는데 이가 무령왕이 되었다. 백제 사람들은 이 섬을 主嶋라 일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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