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15※ 東城王 票文(0490~0495) ▐ 백제의 동성왕은 남제에 보낸 표문에서 백제의 왕족 또는 호족을 지명에 王 또는 侯를 붙여 부르고 있다.
여기서 餘씨는 왕족이고 沙씨는 호족이다.
辟中은 지금의 김제고 邁盧 또는 邁羅는 지금의 부여다.
동성왕은 일본에서 자랐으므로 왕족이나 호족에 대한 호칭도 일본의 풍습을 따랐을 수 있다.
백제에 邁盧王이라는 백제 왕족이 있는 상황은 왜에 百済王이라는 왜 왕족이 있는 상황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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