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城
신라 대부분 시기의 궁성(宮城)으로 현재의 경주 월성(사적 제16호). 본서 신라본기에 의하면 월성은 원래 호공(瓠公)의 집으로 탈해(脫解)가 길지(吉地)라고 여겨 빼앗아 거주한 곳이다. 파사이사금 22년(101) 성을 쌓아 월성이라 했으며 왕이 옮겨가 살았다. 자비마립간 18년(475)에는 왕이 명활성으로 이거했으며, 소지마립간 9년(487) 월성을 수리[葺]하고 이듬해 다시 월성으로 돌아왔다. 그 뒤 신라가 멸망할 때까지 왕은 기본적으로 월성에 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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