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8 東史綱目
單大嶺 今鐡嶺内外至大關嶺ー條山嶺 是也 勝覧大關嶺亦稱大嶺 盖舊號不替也 단대령은 지금 철령 안팎에서 대관령에 이르는 한 가닥 산령이 바로 그것이다. 여지승람에서 대관령을 또한 대령이라고 칭하였으니 아마 옛이름이 없어지지 않았던가 보다. ▐ 濊의 대부분은 철령 이북이기 때문에 이 설정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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