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2 三國史記(1145) 高句麗
왕이 오이와 부분노에게 명하여 태백산 동남쪽에 있는 荇人國을 쳐서 그 땅을 빼앗아 성읍으로 삼았다. ▐ 4년 후 북옥저를 정벌한 것을 볼 때, 행인국은 맥고려와 북옥저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면 태백산은 장백산이 되고 행인국은 그 동남쪽인 두만강 상류 지역이 된다. 압록강을 거슬러 행인국으로 가는 길에 구다국과 개마국 인근을 지났을 테지만 각각 한나라 현도군에 소속된 상은태현과 서개마현이라 건드릴 수 없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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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2 三國史記(1145) 高句麗
왕이 오이와 부분노에게 명하여 大白山 동남쪽에 있는 荇人國을 쳐서 그 땅을 빼앗아 성읍으로 삼았다. ▐ 4년 후 북옥저를 정벌한 것을 볼 때, 행인국은 맥고려와 북옥저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면 대백산은 장백산이 되고 행인국은 그 동남쪽인 두만강 상류 지역이 된다. 압록강을 거슬러 행인국으로 가는 길에 구다국과 개마국 인근을 지났을 테지만 각각 한나라 현도군에 소속된 상은태현과 서개마현이라 건드릴 수 없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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