逸周書 王會解
穢人前兒 前兒若獮猴立行 聲似小兒 良夷在子 在子幣身人首 脂其腹炙之藿 則鳴曰在子 예인은 전아를 바친다. 전아는 원숭이처럼 서서 다니는데 어린아이의 소리를 낸다. 양이는 재자를 바친다. 재자는 몸은 화폐 모양이고 머리는 사람 모양이다. 배에 기름이 있어 불에 구워 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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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穢人前兒 良夷在子
▐ 일주서의 앞뒤 문맥에서 볼 때, 예인이 전아라거나 양이가 재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예인과 양인이 바치는 것이 각각 전아와 재자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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