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 三國史記 (3) 優台
北扶餘왕 觧扶婁의 서자인 優台는 卒夲 사람 召西奴에게 장가들어 沸流와 温祚 두 아들을 낳았다. 우태가 죽고 나서 소서노는 扶餘에서 도망온 朱蒙에게 시집을 가서 高句麗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주몽이 부여에 있을 때 낳은 孺留가 와서 태자가 되자 비류와 온조는 남쪽의 미추홀에 와서 살았다. ▐ 해동고기에 나온다는 이 이야기는 비류온조설화를 뼈대로 하고 주서(636)와 수서(636) 등에 나오는 仇台 이야기를 끼워넣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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