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 三國史記
遂揆其能 各任以事 與之俱至卒夲川 (魏書云 至紇升骨城) 觀其土壤肥羙 山河險固 遂欲都焉 而未遑作宫室 伹結廬於沸流水上居之 國號髙句麗 因以髙爲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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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 三國史記
마침내 그 능력을 살펴 각기 일을 맡기고 그들과 함께 卒夲川에 이르렀다. (위서에는 紇升骨城에 이르렀다고 하였다.) 그 토양이 기름지고 아름다우며 자연 지세가 험하고 단단한 것을 보고 드디어 도읍하려고 하였으나 궁실을 지을 겨를이 없었기에 단지 沸流水 가에 초막을 짓고 살았다. 나라 이름을 고구려라 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고를 성씨로 삼았다. ▐ 沸流水와 卒夲川은 광개토왕릉비(414)에 나오는 沸流谷 忽本과 위서(554)에 나오는 紇升骨에 대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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