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 고려사(1451) 1
동녕부의 동지인 이오로첩목아는 이성계가 온다는 말을 듣고 우라산성으로 이동해 주둔하여 험한 지형에 의지해서 항거하려고 하였다. 태조가 야둔촌에 이르자 무기를 버리고 두 번 절하며 말하기를, “저의 선조는 본래 고려 사람이니, 신하가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하고 300여 호를 거느리고 투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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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 고려사(1451) 2
두목(頭目) 20여 명이 무리를 이끌고 나와서 항복하니, 여러 성들이 소문을 듣고 모두 항복하였으므로 모두 10,000여 호(戶)를 얻게 되었다. 노획한 소 2,000여 마리와 말 수백 필을 모두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니 북방 사람들이 크게 기뻐하였으며, 귀순하는 자들로 저자거리와 같게 되었다. 동쪽으로는 황성에 이르고, 북쪽으로는 동녕부에 이르며, 서쪽으로는 바다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압록강에 이르는 지역이 텅 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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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01 고려사(1451) 2
동녕부의 동지인 이오로첩목아는 이성계가 온다는 말을 듣고 우라산성으로 이동해 주둔하여 험한 지형에 의지해서 항거하려고 하였다. 태조가 야둔촌에 이르자 무기를 버리고 두 번 절하며 말하기를, “저의 선조는 본래 고려 사람이니(吾先本高麗人), 신하가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하고 300여 호를 거느리고 투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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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01 고려사(1451) 2
동녕부의 동지인 이오로첩목아는 이성계가 온다는 말을 듣고 우라산성으로 이동해 주둔하여 험한 지형에 의지해서 항거하려고 하였다. 태조가 야둔촌에 이르자 무기를 버리고 두 번 절하며 말하기를, “저의 선조는 본래 고려 사람이니(吾先本高麗人), 신하가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하고 300여 호를 거느리고 투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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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01 고려사(1451) 3
두목 20여 명이 무리를 이끌고 나와서 항복하니, 여러 성들이 소문을 듣고 모두 항복하였으므로 모두 10,000여 호를 얻게 되었다. 노획한 소 2,000여 마리와 말 수백 필을 모두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니 북방 사람들이 크게 기뻐하였으며, 귀순하는 자들로 저자거리와 같게 되었다. 동쪽으로는 황성에 이르고, 북쪽으로는 동녕부에 이르며, 서쪽으로는 바다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압록강에 이르는 지역이 텅 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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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0.01 고려사(1451) 3
두목 20여 명이 무리를 이끌고 나와서 항복하니, 여러 성들이 소문을 듣고 모두 항복하였으므로 모두 10,000여 호를 얻게 되었다. 노획한 소 2,000여 마리와 말 수백 필을 모두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니 북방 사람들이 크게 기뻐하였으며, 귀순하는 자들로 저자거리와 같게 되었다. 동쪽으로는 황성에 이르고, 북쪽으로는 동녕부에 이르며, 서쪽으로는 바다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압록강에 이르는 지역이 텅 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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