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우 광주사태의 진범은 유언비어였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악랄한 유언비어가 광주 시내를 뒤덮었다. '경상도 군인들이 광주시민들 씨를 말리러 왔다', '무지막지한 군인이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잘라냈다', '처녀의 젖가슴을 도려냈다'는 등 수많은 유언비어가 사실인 양 퍼져나갔다.
http://qindex.info/i.php?x=5625
• 2007 노태우 광주사태의 진범은 유언비어(流言蜚語)였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악랄한 유언비어가 광주 시내를 뒤덮었다. '경상도 군인들이 광주시민들 씨를 말리러 왔다', '무지막지한 군인이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잘라냈다', '처녀의 젖가슴을 도려냈다'는 등 수많은 유언비어가 사실인 양 퍼져나갔다.
http://qindex.info/i.php?x=3320
• 2007 노태우 면담록 "사망자 가운데 16명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들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혼란이 있을 때마다 북측이 이를 조장하기 위해 공작원을 상투적으로 침투시키곤 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잘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나는 지금도 1백60명의 사망자들은 군인에 의해 희생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나중에 이장하면서 유전자 검사로 신원이 더 확인되어 신원미상 시신은 몇 구 남지 않았다.
http://qindex.info/i.php?x=3321
• 2007.11.30 노태우 광주사태의 진범은 유언비어(流言蜚語)였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악랄한 유언비어가 광주 시내를 뒤덮었다. “경상도 군인들이 광주시민들 씨를 말리러 왔다”, “무지막지한 군인이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잘라냈다”, “처녀의 젖가슴을 도려냈다”는 등 수많은 유언비어가 사실인 양 퍼져나갔다.
http://qindex.info/i.php?x=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