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9 南齊書(537)
加羅國은 三韓의 한 종족이다. 479년에 국왕 하지가 사신을 보내와 방물을 바쳤다. 이에 조서를 내렸다. “널리 헤아려 비로소 올라오니, 멀리 있는 夷가 두루 덕에 감화됨이라. 가라왕 하지는 먼 동쪽 바다 밖에서 폐백을 받들고 관문을 두드렸으니, 輔國將軍 本國王의 벼슬을 제수함이 합당하다.” ▐ 이로써 신라는 없고 가라만 나오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중국은 조공을 해야 비로소 존재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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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79 南齊書(537)
加羅國은 삼한의 한 종족이다. 건원 원년 국왕 하지가 사신을 보내와 방물을 바쳤다. 이에 조서를 내렸다. “널리 헤아려 비로소 올라오니, 멀리 있는 夷가 두루 덕에 감화됨이라. 加羅王 하지는 먼 동쪽 바다 밖에서 폐백을 받들고 관문을 두드렸으니, 보국장군 본국왕의 벼슬을 제수함이 합당하다.” ▐ 스스로도 加羅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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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95 表文 ④
臣所遣行龍驤將軍 樂浪太守兼長史臣慕遺 行建武將軍 城陽太守兼司馬臣王茂 兼參軍 行振武將軍 朝鮮太守臣張塞 行揚武將軍陳明 在官忘私 唯公是務 見危授命 蹈難弗顧 今任臣使 冒涉波險 盡其至誠 實宜進爵 各假行署 伏願聖朝特賜除正 ❶ 樂浪太守 慕遺 ❷ 城陽太守 王茂 ❸ 朝鮮太守 張塞 ❹ 陳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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