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 太宗實錄
전조의 제도를 승습하여 各司의 奴婢 童男을 巴只라고 칭하여 안에서 소제하고 여자를 水賜伊라고 칭하여 번갈아 출입하여 궁중의 말들을 외부에 들리게 하니, 내가 심히 미편하게 생각한다. 東殿의 파지는 일찍이 소녀로써 대신시켰으니 大殿의 파지도 다만 환자로 대신시키고 무수리도 또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자 하는데, 이것이 어떠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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