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5+ 중추원 조사자료
上南面 禮林洞申月山은 아들이 일찍 죽고 과부는 있었지만 역시 뒤에 죽었다. 이에 다시 從姪인 鉉振을 次養하고 재산을 관리케 했다. 이번에 鉉振의 명의로 토지 소유를 신고하고, 戶主로 호적에 올렸다고 한다.
단, 옛 관습에 여자는 이름이 없었고, 양반가에서는 召史로 호적에 올리는 것을 꺼려해서 次養子의 명의로 올렸다고 한다.
▐ 山月은 기생의 이름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李山月처럼 일반인으로 보이는 이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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