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0 주남마을 버스승객 사살
17여 명이 사살되었다. “계엄군 지시에 따라 무기를 지닌 남자들은 무기를 머리 위로 들고, 여자 승객들은 손수건과 두 손을 흔들며 ‘제발 쏘지 말라’고 외쳤는데도 무차별 난사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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