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 高麗史
安定縣(定은 貞으로도 적는다)은 본래 신라의 阿尸兮縣(阿乙兮라고도 한다)으로 경덕왕 때 이름을 安賢으로 고치고 聞韶郡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초에 지금 이름으로 바꾸었다. 1018년에 (상주목에) 내속하였다. 1390년에 감무를 두고 比屋을 겸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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