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62.07 日本書紀(720) 31
하변신 경부는 홀로 나아가 이곳저곳에서 싸워 가는 곳마다 모두 함락시켰다. 신라가 문득 흰 깃발을 들고 무기를 던져버리고 항복했는데 하변신 경부는 원래 군사에 밝지 못하여 마주 대하여 흰 기를 들고 헛되이 혼자 앞으로 나아갔다. 신라 장군이 “장군 하변신이 지금 항복하려고 한다”고 하고는 진군하여 역습하여 싸웠다. 매우 날쌔고 빠르게 공격하여 깨뜨렸는데 맨 앞선 부대는 패한 바가 매우 많았다.
http://qindex.info/i.php?x=34568
 0562.07 日本書紀(720) 32
왜국조 수언이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군사를 버리고 도망하였다. 신라 장군이 손에 갈고리창을 쥐고 성의 해자까지 뒤쫒아와 창을 휘두르며 공격하였다. 수언은 날랜 말을 타고 있었으므로 성의 해자를 뛰어 건너 겨우 죽음을 면하였다. 신라 장군이 성의 해자가에 서서 “久須尼自利”(이는 신라말로 자세하지 않다)라고 탄식하였다.
http://qindex.info/i.php?x=34569
 0562.07 日本書紀(720) 33
이에 하변신은 마침내 군사를 이끌고 물러나와 들에 급히 군영을 만들었다. 이때 병졸들은 모두 서로 속이고 업신여기며 우러러 따르지 않았다. 신라 장군이 스스로 군영에 나아가 하변신경부 등과 그를 따라왔던 부인을 모두 사로잡았다.
http://qindex.info/i.php?x=34570
 0562.07 日本書紀(720) 34
이때는 아버지와 아들, 부부 사이에서도 서로 도울 수가 없었다. 신라 장군이 하변신에게 “너의 목숨과 부인 중에서 어느 것을 더 아끼는가”라고 묻자 “어찌하여 한 여자를 아껴 화를 취하겠습니까. 어떤 것도 목숨보다 더한 것은 없습니다”라 대답하고 첩으로 삼기를 허락하였다. 신라 장군은 마침내 벌판에서 그 여자를 간음하였다.
http://qindex.info/i.php?x=34571
 0562.07 日本書紀(720) 35
여자가 후에 돌아가니 하변신이 가서 사정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다. 부인은 매우 부끄럽고 한스럽게 여겨 따르지 않고 “옛날에 당신이 저의 몸을 가볍게 팔았는데 지금 무슨 낯으로 서로 만나겠는가”하고는 마침내 승락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이 부인은 판본신의 딸인데 이름을 감미원이라 한다.
http://qindex.info/i.php?x=34572
 久須尼自利
왜국조 수언이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군사를 버리고 도망하였다. 신라 장군이 손에 갈고리창을 쥐고 성의 해자까지 뒤쫒아와 창을 휘두르며 공격하였다. 수언은 날랜 말을 타고 있었으므로 성의 해자를 뛰어 건너 겨우 죽음을 면하였다. 신라 장군이 성의 해자가에 서서 “久須尼自利(이는 신라말로 자세하지 않다)”라고 탄식하였다. ┆ 釋日本紀 고훈에 의하면 久須尼自利는 ク(コ)スニジリ く(こ)すにじり다.
http://qindex.info/i.php?x=27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