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62.07 日本書紀(720) 31
하변신 경부는 홀로 나아가 이곳저곳에서 싸워 가는 곳마다 모두 함락시켰다. 신라가 문득 흰 깃발을 들고 무기를 던져버리고 항복했는데 하변신 경부는 원래 군사에 밝지 못하여 마주 대하여 흰 기를 들고 헛되이 혼자 앞으로 나아갔다. 신라 장군이 “장군 하변신이 지금 항복하려고 한다”고 하고는 진군하여 역습하여 싸웠다. 매우 날쌔고 빠르게 공격하여 깨뜨렸는데 맨 앞선 부대는 패한 바가 매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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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久須尼自利
왜국조 수언이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군사를 버리고 도망하였다. 신라 장군이 손에 갈고리창을 쥐고 성의 해자까지 뒤쫒아와 창을 휘두르며 공격하였다. 수언은 날랜 말을 타고 있었으므로 성의 해자를 뛰어 건너 겨우 죽음을 면하였다. 신라 장군이 성의 해자가에 서서 “久須尼自利(이는 신라말로 자세하지 않다)”라고 탄식하였다.
┆ 釋日本紀 고훈에 의하면 久須尼自利는 ク(コ)スニジリ く(こ)すにじ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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