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606480
한국의 유명한 가수 남진이 부른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라는 노래 구절이 떠오른다.
http://qindex.info/i.php?x=28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