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91± @遂城 @수성 武遂(-243) → 北新城(-202) → 新昌(533) → 遂城(598)┆전국시대에 武遂라 불리던 곳에 한나라가 중산국 北新城현을 설치하였는데, 후한때 탁군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서진때 다시 고양국으로 소속이 바뀌었다. 533년에 북위가 이곳의 영웅성에 남영주를 설치하고 그 아래에 요동군 新昌현을 두었는데, 수나라가 598년에 新昌을 遂城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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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遂 서진 시기에 북평이 공격을 받자 갈석에서부터 장성을 쌓기 시작했는데 그 서쪽 끝은 오원관 근처였을 듯하다. 이 구간이 북방 유목민의 침략이 가장 잦았던 구간이기 때문이다. 오원관과 무수는 가까이 있다. 따라서 이 구간에 장성을 쌓았다면 '무수에서 갈석까지 장성을 쌓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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