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0 三國史記(1145)
暴雨 閼川水溢 漂流人家 金城北門自毀 폭우가 내려 알천의 물이 넘쳐 민가가 떠내려갔다. 금성 북문이 저절로 무너졌다.
http://qindex.info/i.php?x=29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