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85 三國史記(1145)
及宣徳薨 無子 群臣議後 欲立王之族子周元 선덕왕이 죽었는데 아들이 없자, 여러 신하들이 회의를 한 후에 왕의 집안 조카인 주원을 옹립하고자 하였다. 周元宅於京北二十里 㑹大雨 閼川水漲 周元不得渡 주원의 집은 서울에서 북쪽으로 20리 떨어진 곳에 위치였는데, 마침 큰비가 와서 알천의 물이 넘쳐 주원이 건너 오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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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兄山江은 북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兄山江의 동편에 있는 월성에서 북쪽으로 20리 되는 곳은 兄山江의 서편이 될 수 있다. 그곳에서 월성에 가려면 兄山江을 건너야 한다. 그러나 宅於京北, 閼川水漲 그리고 不得渡만 놓고 보면 마치 閼川이 京北을 동서로 흐르는 듯이 읽히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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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85 三國史記(1145)
周元宅於京北二十里 㑹大雨 閼川水漲 周元不得渡 주원의 집은 서울에서 북쪽으로 20리 떨어진 곳에 위치였는데, 마침 큰비가 와서 알천의 물이 넘쳐 주원이 건너 오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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