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62 三國史記(1145)
군대가 돌아오자 왕은 공적을 책정하여 가라 사람 300명을 주었다. 이를 받아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두 해방시켜 주었다. 또 밭을 하사하였으나 굳이 사양하였다. 왕이 억지로 권하자 閼川 주변의 불모지를 달라고 청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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