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 三國史記(1145)
몸소 神宮에 제사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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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80~0785 三國史記(1145)
至第三十七代宣德王 立社稷壇 又見於祀典 皆境内山川而不及天地者 제37대 선덕왕에 이르러 사직단을 세웠다. 또 사전에 보이는 것은 모두 국내의 산천이고 천지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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