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三國史記(1145)
雲起狼山 望之如樓閣 香氣郁然 久而不歇 王謂 是必仙靈降遊 應是福地 從此後 禁人斬伐樹木 낭산에서 구름이 일어났는데 바라보니 누각과 같았고 향기가 가득 퍼져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았다. 왕이 말하기를, “이것은 반드시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노는 것이니 마땅히 이곳은 복 받은 땅이다.”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나무 베는 것을 금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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