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5- 三國史記(1145)
백결선생은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지 못한다. 狼山 아래에 살았는데, 집이 매우 가난하였다. 옷을 백 번이나 매듭지어 마치 메추라기를 매단 것 같았다. 당시 사람들이 동리의 백결선생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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